내란 혐의 2차 공판…‘의원 끌어내라’ 공방
입력 2025.04.21 (23:09)
수정 2025.04.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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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오늘이 2차 공판이었죠?
1차 공판 때 나온 증인이 다시 나와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을 듣는 그런 자리가 됐던 거 같습니다.
[앵커]
먼저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에 대한 신문.
어떤 게 쟁점이 됐습니까?
[앵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즉흥적으로 할 수 없는 작전 아니냐" 이런 질문이 있었고, "왜 그렇게 지시했을까. 잘 알고 계시는데." 이런 답변이 오갔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앵커]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의 증언도 있었죠?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말 중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계엄은 가치중립적인 것이고, 칼과 같은 것" 이렇게 말했는데요.
어떤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은 1차 공판때보다는 직접 발언하는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 측은 1차 공판때와 마찬가지로 증인을 부르는 순서에 상당히 민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오늘 재판부가 공판 일정을 연말까지 다 지정해놨습니다.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몇분간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이게 다음 공판 때도 이어지는 건가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오늘이 2차 공판이었죠?
1차 공판 때 나온 증인이 다시 나와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을 듣는 그런 자리가 됐던 거 같습니다.
[앵커]
먼저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에 대한 신문.
어떤 게 쟁점이 됐습니까?
[앵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즉흥적으로 할 수 없는 작전 아니냐" 이런 질문이 있었고, "왜 그렇게 지시했을까. 잘 알고 계시는데." 이런 답변이 오갔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앵커]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의 증언도 있었죠?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말 중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계엄은 가치중립적인 것이고, 칼과 같은 것" 이렇게 말했는데요.
어떤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은 1차 공판때보다는 직접 발언하는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 측은 1차 공판때와 마찬가지로 증인을 부르는 순서에 상당히 민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오늘 재판부가 공판 일정을 연말까지 다 지정해놨습니다.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몇분간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이게 다음 공판 때도 이어지는 건가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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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혐의 2차 공판…‘의원 끌어내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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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오늘이 2차 공판이었죠?
1차 공판 때 나온 증인이 다시 나와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을 듣는 그런 자리가 됐던 거 같습니다.
[앵커]
먼저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에 대한 신문.
어떤 게 쟁점이 됐습니까?
[앵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즉흥적으로 할 수 없는 작전 아니냐" 이런 질문이 있었고, "왜 그렇게 지시했을까. 잘 알고 계시는데." 이런 답변이 오갔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앵커]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의 증언도 있었죠?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말 중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계엄은 가치중립적인 것이고, 칼과 같은 것" 이렇게 말했는데요.
어떤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은 1차 공판때보다는 직접 발언하는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 측은 1차 공판때와 마찬가지로 증인을 부르는 순서에 상당히 민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오늘 재판부가 공판 일정을 연말까지 다 지정해놨습니다.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몇분간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이게 다음 공판 때도 이어지는 건가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오늘이 2차 공판이었죠?
1차 공판 때 나온 증인이 다시 나와서 윤 전 대통령 측의 반대신문을 듣는 그런 자리가 됐던 거 같습니다.
[앵커]
먼저 조성현 국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에 대한 신문.
어떤 게 쟁점이 됐습니까?
[앵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게 즉흥적으로 할 수 없는 작전 아니냐" 이런 질문이 있었고, "왜 그렇게 지시했을까. 잘 알고 계시는데." 이런 답변이 오갔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앵커]
김형기 특전사 1특전대대장의 증언도 있었죠?
어떤 얘기들이 나왔습니까?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말 중 이런 표현이 있었습니다.
"계엄은 가치중립적인 것이고, 칼과 같은 것" 이렇게 말했는데요.
어떤 걸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은 1차 공판때보다는 직접 발언하는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요?
[앵커]
윤 전 대통령 측은 1차 공판때와 마찬가지로 증인을 부르는 순서에 상당히 민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오늘 재판부가 공판 일정을 연말까지 다 지정해놨습니다.
이런 경우는 좀 드물지 않나요?
[앵커]
오늘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몇분간 촬영할 수 있었는데요.
이게 다음 공판 때도 이어지는 건가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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