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의 왼손 투수 고효준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5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된 고효준은 KT전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백전노장의 투혼은 강렬했습니다. 경기 전, 두산 경기를 보며 솔직히 답답했다며 악을 보여드리겠다던 고효준은 그 말 그대로 비장한 투혼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고효준의 투혼이 하위권에 쳐진 두산 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까요?
5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된 고효준은 KT전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백전노장의 투혼은 강렬했습니다. 경기 전, 두산 경기를 보며 솔직히 답답했다며 악을 보여드리겠다던 고효준은 그 말 그대로 비장한 투혼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고효준의 투혼이 하위권에 쳐진 두산 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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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42살 ‘불혹의 좌완’ 두산에 악을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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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11:25:53

42살의 왼손 투수 고효준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5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된 고효준은 KT전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백전노장의 투혼은 강렬했습니다. 경기 전, 두산 경기를 보며 솔직히 답답했다며 악을 보여드리겠다던 고효준은 그 말 그대로 비장한 투혼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고효준의 투혼이 하위권에 쳐진 두산 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까요?
5월 1일 정식 선수로 등록된 고효준은 KT전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보여준 백전노장의 투혼은 강렬했습니다. 경기 전, 두산 경기를 보며 솔직히 답답했다며 악을 보여드리겠다던 고효준은 그 말 그대로 비장한 투혼으로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고효준의 투혼이 하위권에 쳐진 두산 선수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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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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