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8일 만인 오늘(12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화꽃 다발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강홍수통제소를 점검한 뒤 이태원 참사 현장 참배를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곳이 사람들이 밀집했던 곳이냐, 지금 유족들 분향소는 여전히 있느냐, 참사 현장 설치물은 누가 설치한 것이냐 등을 묻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관리비도 못 낼 정도로 힘들다며 서민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화꽃 다발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강홍수통제소를 점검한 뒤 이태원 참사 현장 참배를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곳이 사람들이 밀집했던 곳이냐, 지금 유족들 분향소는 여전히 있느냐, 참사 현장 설치물은 누가 설치한 것이냐 등을 묻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관리비도 못 낼 정도로 힘들다며 서민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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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취임 8일만에…이 대통령, 예고없이 찾은 곳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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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9:21:26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8일 만인 오늘(12일)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화꽃 다발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강홍수통제소를 점검한 뒤 이태원 참사 현장 참배를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곳이 사람들이 밀집했던 곳이냐, 지금 유족들 분향소는 여전히 있느냐, 참사 현장 설치물은 누가 설치한 것이냐 등을 묻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관리비도 못 낼 정도로 힘들다며 서민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국화꽃 다발을 헌화하고 묵념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강홍수통제소를 점검한 뒤 이태원 참사 현장 참배를 긴급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곳이 사람들이 밀집했던 곳이냐, 지금 유족들 분향소는 여전히 있느냐, 참사 현장 설치물은 누가 설치한 것이냐 등을 묻기도 했다"며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관리비도 못 낼 정도로 힘들다며 서민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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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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