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고물상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6.18 (22:17)
수정 2025.06.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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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저녁 6시 5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가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물상에 적재물이 많아 화재 진압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동현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가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물상에 적재물이 많아 화재 진압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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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손동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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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시 고물상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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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22:17:44
- 수정2025-06-18 22:18:20

오늘(18일) 저녁 6시 5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가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물상에 적재물이 많아 화재 진압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동현님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가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물상에 적재물이 많아 화재 진압이 늦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손동현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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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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