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9일) 15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오늘 오전 금융위와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감사원, 외교부의 보고를 청취합니다.
오후에는 관세청, 고용노동부, 보훈부, 농식품부, 인사혁신처, 통일부와 법제처 등도 부처 현안과 정책 방향을 보고합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20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들은 이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국정과제를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보고를 받은 후, 2017년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 초기보다 각 부처가 "(대통령) 공약에 대한 이해도와 충실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군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오늘 오전 금융위와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감사원, 외교부의 보고를 청취합니다.
오후에는 관세청, 고용노동부, 보훈부, 농식품부, 인사혁신처, 통일부와 법제처 등도 부처 현안과 정책 방향을 보고합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20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들은 이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국정과제를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보고를 받은 후, 2017년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 초기보다 각 부처가 "(대통령) 공약에 대한 이해도와 충실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군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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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위, 이틀째 부처 업무보고…금융위·감사원 등 1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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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01:00:35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19일) 15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오늘 오전 금융위와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감사원, 외교부의 보고를 청취합니다.
오후에는 관세청, 고용노동부, 보훈부, 농식품부, 인사혁신처, 통일부와 법제처 등도 부처 현안과 정책 방향을 보고합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20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들은 이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국정과제를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보고를 받은 후, 2017년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 초기보다 각 부처가 "(대통령) 공약에 대한 이해도와 충실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군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국정기획위는 오늘 오전 금융위와 산업부, 행안부, 환경부, 감사원, 외교부의 보고를 청취합니다.
오후에는 관세청, 고용노동부, 보훈부, 농식품부, 인사혁신처, 통일부와 법제처 등도 부처 현안과 정책 방향을 보고합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20일)까지 사흘에 걸쳐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들은 이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국정과제를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서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조정실 보고를 받은 후, 2017년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 초기보다 각 부처가 "(대통령) 공약에 대한 이해도와 충실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군기 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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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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