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승후보였던 FC서울 김기동 감독 “외줄 타는 느낌”
입력 2025.06.19 (13:53)
수정 2025.06.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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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현재 6위에 머무는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라는 말로 현재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시즌 서울을 4위로 이끌며 희망을 안긴 김기동 감독은 올해 더 높은 비상을 꿈꿨지만 아직은 중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비력은 안정적인데 득점력이 하위권에 맴돌면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하위권인 강원과 가까스로 비긴 뒤 김기동 감독은 현재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기동 감독은 여전히 혁신 중이라며 골 결정력도 좋아질 것이고 순위도 반등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지난 시즌 서울을 4위로 이끌며 희망을 안긴 김기동 감독은 올해 더 높은 비상을 꿈꿨지만 아직은 중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비력은 안정적인데 득점력이 하위권에 맴돌면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하위권인 강원과 가까스로 비긴 뒤 김기동 감독은 현재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기동 감독은 여전히 혁신 중이라며 골 결정력도 좋아질 것이고 순위도 반등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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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우승후보였던 FC서울 김기동 감독 “외줄 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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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9 13:53:54
- 수정2025-06-19 13:54:11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현재 6위에 머무는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라는 말로 현재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시즌 서울을 4위로 이끌며 희망을 안긴 김기동 감독은 올해 더 높은 비상을 꿈꿨지만 아직은 중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비력은 안정적인데 득점력이 하위권에 맴돌면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하위권인 강원과 가까스로 비긴 뒤 김기동 감독은 현재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기동 감독은 여전히 혁신 중이라며 골 결정력도 좋아질 것이고 순위도 반등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지난 시즌 서울을 4위로 이끌며 희망을 안긴 김기동 감독은 올해 더 높은 비상을 꿈꿨지만 아직은 중위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수비력은 안정적인데 득점력이 하위권에 맴돌면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습니다.
최근 하위권인 강원과 가까스로 비긴 뒤 김기동 감독은 현재 외줄타기하는 느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김기동 감독은 여전히 혁신 중이라며 골 결정력도 좋아질 것이고 순위도 반등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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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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