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다음주부터 주담대 갈아타기 제한
입력 2025.06.20 (17:16)
수정 2025.06.20 (1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문턱을 추가로 높입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NH농협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물량을 차단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여신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일시 제한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는 수도권 소재 유주택자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취급을 일시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NH농협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물량을 차단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여신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일시 제한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는 수도권 소재 유주택자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취급을 일시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NH농협은행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NH농협은행, 다음주부터 주담대 갈아타기 제한
-
- 입력 2025-06-20 17:16:48
- 수정2025-06-20 17:23:49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문턱을 추가로 높입니다.
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NH농협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물량을 차단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여신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일시 제한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는 수도권 소재 유주택자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취급을 일시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다른 은행에서 NH농협은행으로 넘어오는 주택담보대출 물량을 차단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협은행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여신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 2일부터 다른 은행의 대면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 취급을 일시 제한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는 수도권 소재 유주택자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취급을 일시 제한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NH농협은행 제공]
-
-
황현규 기자 help@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