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찐 망할뻔 했는데 낙하산 CEO가 살렸다는 ‘이 기업’
입력 2025.06.21 (16:09)
수정 2025.06.21 (16: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헬로키티' 캐릭터로 유명한 일본의 산리오가 최근 한교동, 포차코,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창업주 손자인 CEO 츠지 토모쿠니가 있었는데요.
'낙하산' 의혹까지 받았던 그가 어떻게 산리오를 살려낸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NdB7nXF4f0
그 뒤에는 창업주 손자인 CEO 츠지 토모쿠니가 있었는데요.
'낙하산' 의혹까지 받았던 그가 어떻게 산리오를 살려낸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NdB7nXF4f0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찐 망할뻔 했는데 낙하산 CEO가 살렸다는 ‘이 기업’
-
- 입력 2025-06-21 16:09:34
- 수정2025-06-21 16:14:02

'헬로키티' 캐릭터로 유명한 일본의 산리오가 최근 한교동, 포차코,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 뒤에는 창업주 손자인 CEO 츠지 토모쿠니가 있었는데요.
'낙하산' 의혹까지 받았던 그가 어떻게 산리오를 살려낸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NdB7nXF4f0
그 뒤에는 창업주 손자인 CEO 츠지 토모쿠니가 있었는데요.
'낙하산' 의혹까지 받았던 그가 어떻게 산리오를 살려낸 건지,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_NdB7nXF4f0
-
-
김소영 기자 sos@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