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차이’…미국 이란 공습에 일본·중국 반응 [이런뉴스]
입력 2025.06.22 (18:36)
수정 2025.06.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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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것에 대해 각국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의 조속한 긴장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며 비판했는데요, 각국 반응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의 조속한 긴장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며 비판했는데요, 각국 반응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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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묘한 차이’…미국 이란 공습에 일본·중국 반응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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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18:36:28
- 수정2025-06-22 18:36:45

미국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것에 대해 각국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의 조속한 긴장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며 비판했는데요, 각국 반응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의 조속한 긴장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란의 핵무기 개발은 반드시 저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중국 관영매체는 미국이 긴장을 높이는 불법 행동을 했다며 비판했는데요, 각국 반응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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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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