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산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6.22 (21:51)
수정 2025.06.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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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7시 반쯤 경기 고양시 서울문산고속도로 문산 방향 사리현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불이 난 직후 차량에서 빠져나와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운전자는 불이 난 직후 차량에서 빠져나와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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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산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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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21:51:05
- 수정2025-06-22 21:52:36

오늘(22일) 오후 7시 반쯤 경기 고양시 서울문산고속도로 문산 방향 사리현나들목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는 불이 난 직후 차량에서 빠져나와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운전자는 불이 난 직후 차량에서 빠져나와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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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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