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평면 돼지농장서 불…280마리 폐사
입력 2025.06.22 (22:29)
수정 2025.06.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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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타고 돼지 28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타고 돼지 28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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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파평면 돼지농장서 불…28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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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22:29:30
- 수정2025-06-22 22:31:02

오늘(22일) 오후 2시 10분쯤 경기 파주시 파평면의 한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타고 돼지 28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2동이 타고 돼지 28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5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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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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