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 “이번 주까지 국정과제 초안 마련…‘소통 버스’로 현장 찾는다”
입력 2025.06.30 (16:05)
수정 2025.06.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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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분과별로 제출된 국정 과제와 세부 실천 과제를 정리해 이번 주까지 국정 과제 초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국정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토요일에 각 분과에서 국정 과제와 세부 실천 과제를 제출했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주까지 국정과제 목록 초안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중 큰 얼개가 잡힐 것으로 보이는 정부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선 “실무적 협의회 회의를 계속하고 있고, 오늘 오후에도 이 조직개편 TF 회의를 또 한 차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 아침 9시 30분 ‘소통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발식’을 갖습니다.
소통 버스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호남 경상 충청권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정기획위는 또 송경희 경제2분과 위원을 팀장으로 하는 ‘AI TF’와 민주당 박수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회’, 신필균 위원과 민주당 조승래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주권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국정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토요일에 각 분과에서 국정 과제와 세부 실천 과제를 제출했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주까지 국정과제 목록 초안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중 큰 얼개가 잡힐 것으로 보이는 정부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선 “실무적 협의회 회의를 계속하고 있고, 오늘 오후에도 이 조직개편 TF 회의를 또 한 차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 아침 9시 30분 ‘소통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발식’을 갖습니다.
소통 버스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호남 경상 충청권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정기획위는 또 송경희 경제2분과 위원을 팀장으로 하는 ‘AI TF’와 민주당 박수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회’, 신필균 위원과 민주당 조승래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주권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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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기획위 “이번 주까지 국정과제 초안 마련…‘소통 버스’로 현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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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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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가 분과별로 제출된 국정 과제와 세부 실천 과제를 정리해 이번 주까지 국정 과제 초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국정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토요일에 각 분과에서 국정 과제와 세부 실천 과제를 제출했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주까지 국정과제 목록 초안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중 큰 얼개가 잡힐 것으로 보이는 정부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선 “실무적 협의회 회의를 계속하고 있고, 오늘 오후에도 이 조직개편 TF 회의를 또 한 차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 아침 9시 30분 ‘소통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발식’을 갖습니다.
소통 버스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호남 경상 충청권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정기획위는 또 송경희 경제2분과 위원을 팀장으로 하는 ‘AI TF’와 민주당 박수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회’, 신필균 위원과 민주당 조승래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주권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오늘(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국정기획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토요일에 각 분과에서 국정 과제와 세부 실천 과제를 제출했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주까지 국정과제 목록 초안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중 큰 얼개가 잡힐 것으로 보이는 정부 조직개편안과 관련해선 “실무적 협의회 회의를 계속하고 있고, 오늘 오후에도 이 조직개편 TF 회의를 또 한 차례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국정기획위는 내일 아침 9시 30분 ‘소통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발식’을 갖습니다.
소통 버스는 강원권을 시작으로 호남 경상 충청권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국정기획위는 또 송경희 경제2분과 위원을 팀장으로 하는 ‘AI TF’와 민주당 박수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회’, 신필균 위원과 민주당 조승래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주권위원회’를 추가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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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희 기자 eastsh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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