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제조공장서 불…2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입력 2025.07.01 (14:20)
수정 2025.07.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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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낮 12시 반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두 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전소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30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전소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30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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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 제조공장서 불…2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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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4:20:27
- 수정2025-07-01 15:56:04

오늘(1일) 낮 12시 반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한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두 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전소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30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전소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차량 30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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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우 기자 y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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