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 청소년·청년 국민위원회 발족…“미래세대 의견 청취”
입력 2025.07.12 (15:28)
수정 2025.07.1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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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중·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국민위(WE)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발대식에는 청소년·청년 위원 50명이 참여해 저출생, 인구구조 변화, 고령사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저출산위는 토론회와 네이버 카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청년 위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저출산위는 지난해에는 20·30대 미혼 청년, 신혼·무자녀 부부, 난임 부부 등이 참여하는 국민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발대식에는 청소년·청년 위원 50명이 참여해 저출생, 인구구조 변화, 고령사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저출산위는 토론회와 네이버 카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청년 위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저출산위는 지난해에는 20·30대 미혼 청년, 신혼·무자녀 부부, 난임 부부 등이 참여하는 국민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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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위, 청소년·청년 국민위원회 발족…“미래세대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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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15:28:21
- 수정2025-07-12 15:29:05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중·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150명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국민위(WE)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발대식에는 청소년·청년 위원 50명이 참여해 저출생, 인구구조 변화, 고령사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저출산위는 토론회와 네이버 카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청년 위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저출산위는 지난해에는 20·30대 미혼 청년, 신혼·무자녀 부부, 난임 부부 등이 참여하는 국민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발대식에는 청소년·청년 위원 50명이 참여해 저출생, 인구구조 변화, 고령사회 대응에 필요한 정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저출산위는 토론회와 네이버 카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소년·청년 위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저출산위는 지난해에는 20·30대 미혼 청년, 신혼·무자녀 부부, 난임 부부 등이 참여하는 국민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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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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