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서 물놀이하던 8살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5.07.13 (22:30) 수정 2025.07.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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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13일) 오후 5시 15분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에서 8살 남자아이가 계곡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생인 남자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수심을 80㎝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이가 가족들과 물놀이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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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곡서 물놀이하던 8살 초등학생 물에 빠져 숨져
    • 입력 2025-07-13 22:30:48
    • 수정2025-07-13 22:31:52
    사회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늘(13일) 오후 5시 15분쯤 전북 완주군 동상면에서 8살 남자아이가 계곡에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생인 남자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수심을 80㎝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이가 가족들과 물놀이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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