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40대, 연천서 일면식 없는 남성에 흉기…현행범 체포
입력 2025.07.16 (02:44)
수정 2025.07.1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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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채 일면식이 없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연천경찰서는 어제(15일) 상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쯤 연천군 연천읍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손바닥 부위에 경미한 자상을 입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날이 밝는 대로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A 씨는 노상에 있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차지하려다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필요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기 연천경찰서는 어제(15일) 상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쯤 연천군 연천읍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손바닥 부위에 경미한 자상을 입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날이 밝는 대로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A 씨는 노상에 있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차지하려다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필요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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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40대, 연천서 일면식 없는 남성에 흉기…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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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6 02:44:45
- 수정2025-07-16 02:44:56

만취한 채 일면식이 없는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연천경찰서는 어제(15일) 상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쯤 연천군 연천읍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손바닥 부위에 경미한 자상을 입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날이 밝는 대로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A 씨는 노상에 있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차지하려다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필요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기 연천경찰서는 어제(15일) 상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쯤 연천군 연천읍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손바닥 부위에 경미한 자상을 입어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날이 밝는 대로 병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A 씨는 노상에 있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를 차지하려다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필요하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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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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