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의원 사퇴 후 취임
입력 2025.07.22 (09:54)
수정 2025.07.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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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 후 일주일만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늘(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임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채택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세청장에 취임하기 위해서는 의원 면직과 탈당 절차가 이뤄져야 합니다.
임 후보자는 국회의원 사직과 탈당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아 공식 취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늘(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임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채택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세청장에 취임하기 위해서는 의원 면직과 탈당 절차가 이뤄져야 합니다.
임 후보자는 국회의원 사직과 탈당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아 공식 취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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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로 채택…의원 사퇴 후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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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09:54:32
- 수정2025-07-22 09:55:39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됐습니다. 지난 15일 인사청문회 후 일주일만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늘(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임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채택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세청장에 취임하기 위해서는 의원 면직과 탈당 절차가 이뤄져야 합니다.
임 후보자는 국회의원 사직과 탈당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아 공식 취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오늘(22일) 전체회의를 열고 임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여야 이견 없이 채택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비례대표 국회의원 신분으로, 국세청장에 취임하기 위해서는 의원 면직과 탈당 절차가 이뤄져야 합니다.
임 후보자는 국회의원 사직과 탈당 절차를 마무리 한 후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받아 공식 취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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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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