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문화 프로그램 ‘풍성’
입력 2025.07.22 (11:41)
수정 2025.07.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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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먼저 오는 25일, 세종 체임버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대별 '아리랑'의 변화와 의미를 탐색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소리섬: 시대와 함께한 아리랑'이 무대에 오릅니다.
다음 달 16일 서울광장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다음 달 28일 부터 31일까지는 광화문광장에서 '세종썸머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세종 대극장에서는 서울시무용단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표 레퍼토리 '일무' 공연에 이어, 27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박근태 지휘,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협연으로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29일에는 서울시합창단이 '여름 가족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세종S씨어터에서는 오는 9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표 창작 시리즈 '싱크 넥스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전통 연희·1인극· 랩·무용·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립니다.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다음 달 2일에는 '프렌즈 오브 뮤직과 함께하는 숲속의 동화클래식' 등 어린이 공연을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세종문화회관 제공]
먼저 오는 25일, 세종 체임버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대별 '아리랑'의 변화와 의미를 탐색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소리섬: 시대와 함께한 아리랑'이 무대에 오릅니다.
다음 달 16일 서울광장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다음 달 28일 부터 31일까지는 광화문광장에서 '세종썸머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세종 대극장에서는 서울시무용단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표 레퍼토리 '일무' 공연에 이어, 27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박근태 지휘,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협연으로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29일에는 서울시합창단이 '여름 가족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세종S씨어터에서는 오는 9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표 창작 시리즈 '싱크 넥스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전통 연희·1인극· 랩·무용·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립니다.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다음 달 2일에는 '프렌즈 오브 뮤직과 함께하는 숲속의 동화클래식' 등 어린이 공연을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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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문화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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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1:41:19
- 수정2025-07-22 16:04:08

세종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30일까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먼저 오는 25일, 세종 체임버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대별 '아리랑'의 변화와 의미를 탐색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소리섬: 시대와 함께한 아리랑'이 무대에 오릅니다.
다음 달 16일 서울광장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다음 달 28일 부터 31일까지는 광화문광장에서 '세종썸머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세종 대극장에서는 서울시무용단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표 레퍼토리 '일무' 공연에 이어, 27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박근태 지휘,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협연으로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29일에는 서울시합창단이 '여름 가족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세종S씨어터에서는 오는 9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표 창작 시리즈 '싱크 넥스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전통 연희·1인극· 랩·무용·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립니다.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다음 달 2일에는 '프렌즈 오브 뮤직과 함께하는 숲속의 동화클래식' 등 어린이 공연을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세종문화회관 제공]
먼저 오는 25일, 세종 체임버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대별 '아리랑'의 변화와 의미를 탐색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실내악 시리즈 '소리섬: 시대와 함께한 아리랑'이 무대에 오릅니다.
다음 달 16일 서울광장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해 뮤지컬 갈라 콘서트 '8.15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다음 달 28일 부터 31일까지는 광화문광장에서 '세종썸머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세종 대극장에서는 서울시무용단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표 레퍼토리 '일무' 공연에 이어, 27일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박근태 지휘,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협연으로 누구나 클래식 공연을, 29일에는 서울시합창단이 '여름 가족음악회'를 선보입니다.
세종S씨어터에서는 오는 9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표 창작 시리즈 '싱크 넥스트'가 여름 방학을 맞아 전통 연희·1인극· 랩·무용·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올립니다.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어린이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다음 달 2일에는 '프렌즈 오브 뮤직과 함께하는 숲속의 동화클래식' 등 어린이 공연을 선보입니다.
[사진 출처 : 세종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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