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 60대 구속 심사

입력 2025.07.22 (15:09) 수정 2025.07.22 (15: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제 밤 인천에서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심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살인 혐의 등을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진행했습니다.

A 씨는 그제 밤 9시 반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에서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 60대 구속 심사
    • 입력 2025-07-22 15:09:10
    • 수정2025-07-22 15:16:01
그제 밤 인천에서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심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인천지법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살인 혐의 등을 받는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를 진행했습니다.

A 씨는 그제 밤 9시 반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아파트에서 자신이 만든 사제 총기로 30대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