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두산을 꺾고 10연승 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 10연승으로 한 시즌 두 번의 10연승은 85년 삼성 이후 처음 나온 대기록입니다.
선발 문동주가 6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노시환이 선제 한 점 홈런을 쳤습니다.
심우준은 1대 0으로 앞선 9회 쐐기 홈런을 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레베라토는 안타를 못 쳤지만, 엄청난 슈퍼 캐치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오늘 한화는 두산 전에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11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두 번째 10연승으로 한 시즌 두 번의 10연승은 85년 삼성 이후 처음 나온 대기록입니다.
선발 문동주가 6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노시환이 선제 한 점 홈런을 쳤습니다.
심우준은 1대 0으로 앞선 9회 쐐기 홈런을 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레베라토는 안타를 못 쳤지만, 엄청난 슈퍼 캐치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오늘 한화는 두산 전에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11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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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한화 또 10연승…85년 삼성에 이어 40년 만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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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14:33:58

프로야구 선두 한화가 두산을 꺾고 10연승 했습니다.
올 시즌 두 번째 10연승으로 한 시즌 두 번의 10연승은 85년 삼성 이후 처음 나온 대기록입니다.
선발 문동주가 6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노시환이 선제 한 점 홈런을 쳤습니다.
심우준은 1대 0으로 앞선 9회 쐐기 홈런을 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레베라토는 안타를 못 쳤지만, 엄청난 슈퍼 캐치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오늘 한화는 두산 전에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11연승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두 번째 10연승으로 한 시즌 두 번의 10연승은 85년 삼성 이후 처음 나온 대기록입니다.
선발 문동주가 6이닝 9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노시환이 선제 한 점 홈런을 쳤습니다.
심우준은 1대 0으로 앞선 9회 쐐기 홈런을 치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레베라토는 안타를 못 쳤지만, 엄청난 슈퍼 캐치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오늘 한화는 두산 전에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워 11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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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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