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시계 휴대전화 속으로”…대통령실, 디지털 굿즈 공개
입력 2025.07.23 (14:54)
수정 2025.07.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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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50일을 맞아 대통령실이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 총 14종을 공개하고 국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굿즈는 지난달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습니다.
굿즈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나뉘며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 이 대통령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맞춰 다운로드해 일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대통령 공식 블로그와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굿즈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 주권이 손안에서 실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에 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손안의 국정운영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 총 14종을 공개하고 국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굿즈는 지난달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습니다.
굿즈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나뉘며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 이 대통령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맞춰 다운로드해 일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대통령 공식 블로그와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굿즈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 주권이 손안에서 실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에 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손안의 국정운영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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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50일을 맞아 대통령실이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공식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 총 14종을 공개하고 국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굿즈는 지난달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습니다.
굿즈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나뉘며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 이 대통령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맞춰 다운로드해 일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대통령 공식 블로그와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굿즈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 주권이 손안에서 실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에 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손안의 국정운영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실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제작한 디지털 굿즈 총 14종을 공개하고 국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굿즈는 지난달 대통령 SNS 채널에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습니다.
굿즈는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용으로 나뉘며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과 서명, 자필 문구 등 이 대통령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으며 누구나 자신의 스마트 기기에 맞춰 다운로드해 일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대통령 공식 블로그와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굿즈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 주권이 손안에서 실현되는 시대, 그 상징을 국민 일상에 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손안의 국정운영 실현을 위해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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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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