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대응 1단계
입력 2025.07.23 (21:55)
수정 2025.07.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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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여 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여 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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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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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3 21:55:46
- 수정2025-07-23 21:58:34

오늘 오후 8시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여 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소방당국은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0여 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칠곡군은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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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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