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형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막

입력 2025.07.24 (13:47) 수정 2025.07.24 (13: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릴레이 형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가 오는 11월 12일 개막합니다.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를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쏠 트레블 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러브 인 서울’은 2022년 시작된 릴레이 형 음악 축제로, K-팝과 팝, 국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팝스타 이즈(eaJ)와 재즈 펑크 기타리스트 코리 웡, 노르웨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그리드, 밴드 새소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프라이빗커브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릴레이 형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 11월 개막
    • 입력 2025-07-24 13:47:18
    • 수정2025-07-24 13:48:33
    문화
릴레이 형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가 오는 11월 12일 개막합니다.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실내 음악 축제 ‘러브 인 서울 2025’를 1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쏠 트레블 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러브 인 서울’은 2022년 시작된 릴레이 형 음악 축제로, K-팝과 팝, 국악,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팝스타 이즈(eaJ)와 재즈 펑크 기타리스트 코리 웡, 노르웨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그리드, 밴드 새소년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프라이빗커브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