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자매도시로 휴가 떠나세요”…성남시민이면 최대 50% 할인
입력 2025.07.28 (11:25)
수정 2025.07.28 (1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휴가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가 자매도시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성남시민에게 시설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할인 혜택은 성남시와 자매 또는 협력을 맺은 아산시, 남원시, 원주시, 삼척시, 가평군, 홍천군, 고성군, 울릉군 등 8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입니다.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의 입장료와 체험료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성남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됩니다.
적용 기간은 7월~8월 휴가철이며, 지역에 따라 구체적인 할인 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시는 자세한 시설명과 관광지, 혜택 안내, 이용 방법 등을 성남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매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협력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할인 혜택은 성남시와 자매 또는 협력을 맺은 아산시, 남원시, 원주시, 삼척시, 가평군, 홍천군, 고성군, 울릉군 등 8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입니다.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의 입장료와 체험료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성남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됩니다.
적용 기간은 7월~8월 휴가철이며, 지역에 따라 구체적인 할인 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시는 자세한 시설명과 관광지, 혜택 안내, 이용 방법 등을 성남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매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협력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성남시 “자매도시로 휴가 떠나세요”…성남시민이면 최대 50% 할인
-
- 입력 2025-07-28 11:25:53
- 수정2025-07-28 11:27:34

휴가철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가 자매도시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성남시민에게 시설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할인 혜택은 성남시와 자매 또는 협력을 맺은 아산시, 남원시, 원주시, 삼척시, 가평군, 홍천군, 고성군, 울릉군 등 8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입니다.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의 입장료와 체험료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성남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됩니다.
적용 기간은 7월~8월 휴가철이며, 지역에 따라 구체적인 할인 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시는 자세한 시설명과 관광지, 혜택 안내, 이용 방법 등을 성남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매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협력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할인 혜택은 성남시와 자매 또는 협력을 맺은 아산시, 남원시, 원주시, 삼척시, 가평군, 홍천군, 고성군, 울릉군 등 8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입니다.
지역 내 주요 관광명소의 입장료와 체험료를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성남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제시하면 됩니다.
적용 기간은 7월~8월 휴가철이며, 지역에 따라 구체적인 할인 기간은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시는 자세한 시설명과 관광지, 혜택 안내, 이용 방법 등을 성남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시는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매도시와의 교류 확대와 협력사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
-
김민아 기자 kma@kbs.co.kr
김민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