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또 지진…규모 6.2
입력 2025.07.31 (15:09)
수정 2025.07.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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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오늘(31일) 오후 2시 27분,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남쪽 390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49.51도, 동경 158.6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어제(30일)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 여파로 태평양 연안국에 광범위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진앙은 북위 49.51도, 동경 158.6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어제(30일)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 여파로 태평양 연안국에 광범위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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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해역에서 또 지진…규모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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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31 15:09:02
- 수정2025-07-31 15:09:32

한국 시각으로 오늘(31일) 오후 2시 27분,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남쪽 390km 해역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49.51도, 동경 158.6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어제(30일)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 여파로 태평양 연안국에 광범위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진앙은 북위 49.51도, 동경 158.6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어제(30일)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고, 이 여파로 태평양 연안국에 광범위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상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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