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유소서 람보르기니 화재…2명 화상
입력 2025.08.02 (19:48)
수정 2025.08.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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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저녁 9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주유구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스타그램 캡처]
이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주유구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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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주유소서 람보르기니 화재…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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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2 19:48:05
- 수정2025-08-02 19:56:41

어제(1일) 저녁 9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 차량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주유구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스타그램 캡처]
이 화재로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차량 주유구 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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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준 기자 univers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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