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공장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두 개 동 9천 7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은 2백여 명이 동원돼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심곡리를 지나는 남한강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강물에 빠졌습니다.
차에 있던 50대 여성 2명 중 한 명은 탈출했지만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완도군의 완도항 인근 해상입니다.
조업에 나선 4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선원 12명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기관실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공장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두 개 동 9천 7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은 2백여 명이 동원돼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심곡리를 지나는 남한강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강물에 빠졌습니다.
차에 있던 50대 여성 2명 중 한 명은 탈출했지만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완도군의 완도항 인근 해상입니다.
조업에 나선 4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선원 12명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기관실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5-08-05 23:43:19
- 수정2025-08-05 23:47:09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공장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두 개 동 9천 7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은 2백여 명이 동원돼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심곡리를 지나는 남한강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강물에 빠졌습니다.
차에 있던 50대 여성 2명 중 한 명은 탈출했지만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완도군의 완도항 인근 해상입니다.
조업에 나선 4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선원 12명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기관실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공장 화재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두 개 동 9천 7백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은 2백여 명이 동원돼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 50분쯤 충북 단양군 심곡리를 지나는 남한강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강물에 빠졌습니다.
차에 있던 50대 여성 2명 중 한 명은 탈출했지만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오늘 낮 12시쯤 전남 완도군의 완도항 인근 해상입니다.
조업에 나선 40톤급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선원 12명은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기관실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