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식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전담 수사팀 구성
입력 2025.08.07 (19:23)
수정 2025.08.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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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에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수사팀장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맡았고,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장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맡았고,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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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주식 차명 거래 의혹’ 이춘석 전담 수사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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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19:23:02
- 수정2025-08-07 19:34:04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에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렸습니다.
수사팀장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맡았고,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장은 금융범죄수사대장이 맡았고, 변호사나 회계사 자격증을 가진 자금 추적 전문 인력 등 25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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