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위 요트에서 화재…승객 6명 구조
입력 2025.08.08 (21:48)
수정 2025.08.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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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대교 근처 한강 위에 떠 있던 개인용 요트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서울 서초소방서는 오늘(8일) 오후 8시 49분 "한강에 떠 있는 요트에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9시 1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요트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강물에 뛰어들었고, 현장에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승객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서울 서초소방서는 오늘(8일) 오후 8시 49분 "한강에 떠 있는 요트에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9시 1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요트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강물에 뛰어들었고, 현장에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승객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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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위 요트에서 화재…승객 6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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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1:48:01
- 수정2025-08-08 22:01:41

서울 반포대교 근처 한강 위에 떠 있던 개인용 요트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서울 서초소방서는 오늘(8일) 오후 8시 49분 "한강에 떠 있는 요트에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9시 1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요트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강물에 뛰어들었고, 현장에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승객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서울 서초소방서는 오늘(8일) 오후 8시 49분 "한강에 떠 있는 요트에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9시 16분쯤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이 불로 요트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강물에 뛰어들었고, 현장에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승객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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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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