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밖에서도 케데헌 신드롬…너도나도 ‘골든 챌린지’ [이런뉴스]

입력 2025.08.11 (17:56) 수정 2025.08.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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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one hidin' Now I'm shinin' like I'm born to be" ("난 더 이상 숨지 않아, 나는 원래부터 빛나는 존재니까")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곡 '골든'입니다.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보컬 루미가 이 구간에서 자신의 정체성과도 같은 고음을 내지릅니다.

케데헌 인기 돌풍과 함께 고음 구간을 따라부르는 '골든 챌린지'가 인기입니다.

특히 29년차 걸그룹 S.E.S.의 메인 보컬 '바다' 영상이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바다를 케데헌 속 '선대 헌터'로 인식한 듯 "조상님께서 기강 잡으러 오셨구나", "루미야, 이까짓거에 목 나가면 헌터생활 하겠니" 등의 댓글들도 함께 화제가 됐습니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시 일대 일부 극장에서는 골든을 비롯한 케데헌 OST를 함께 부르는 '싱어롱 상영회'도 열립니다.

케데헌 열기는 전세계 스크린 밖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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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8-11 1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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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done hidin' Now I'm shinin' like I'm born to be" ("난 더 이상 숨지 않아, 나는 원래부터 빛나는 존재니까")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곡 '골든'입니다.

걸그룹 '헌트릭스'의 메인 보컬 루미가 이 구간에서 자신의 정체성과도 같은 고음을 내지릅니다.

케데헌 인기 돌풍과 함께 고음 구간을 따라부르는 '골든 챌린지'가 인기입니다.

특히 29년차 걸그룹 S.E.S.의 메인 보컬 '바다' 영상이 뜨거운 인기를 얻었습니다.

바다를 케데헌 속 '선대 헌터'로 인식한 듯 "조상님께서 기강 잡으러 오셨구나", "루미야, 이까짓거에 목 나가면 헌터생활 하겠니" 등의 댓글들도 함께 화제가 됐습니다.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시 일대 일부 극장에서는 골든을 비롯한 케데헌 OST를 함께 부르는 '싱어롱 상영회'도 열립니다.

케데헌 열기는 전세계 스크린 밖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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