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실습실 화재로 긴급 대피…“배터리 발화”
입력 2025.08.12 (19:22)
수정 2025.08.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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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대학교 유회진학술정보관 4층 실습실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실습실에 있던 학생 등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불이 난 실습실은 학부생들이 자율주행차 연구를 하는 곳"이라며 "자율주행차를 충전하던 중 리튬 배터리에서 연기가 시작된 걸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실습실에 있던 학생 등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불이 난 실습실은 학부생들이 자율주행차 연구를 하는 곳"이라며 "자율주행차를 충전하던 중 리튬 배터리에서 연기가 시작된 걸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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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공대 실습실 화재로 긴급 대피…“배터리 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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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9:22:55
- 수정2025-08-12 19:31:19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서울대학교 유회진학술정보관 4층 실습실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실습실에 있던 학생 등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불이 난 실습실은 학부생들이 자율주행차 연구를 하는 곳"이라며 "자율주행차를 충전하던 중 리튬 배터리에서 연기가 시작된 걸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실습실에 있던 학생 등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서울대 관계자는 "불이 난 실습실은 학부생들이 자율주행차 연구를 하는 곳"이라며 "자율주행차를 충전하던 중 리튬 배터리에서 연기가 시작된 걸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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