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사 현장서 창호에 깔린 작업자 2명 부상
입력 2025.08.13 (09:52)
수정 2025.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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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의 주택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창호에 깔려 다쳤습니다.
50대 남성 작업자 두 명은 트럭에서 창호를 내리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50대 남성 작업자 두 명은 트럭에서 창호를 내리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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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사 현장서 창호에 깔린 작업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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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09:52:41
- 수정2025-08-13 09:53:43

어제(12일) 오전 9시 40분쯤 인천 중구 운서동의 주택 인테리어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창호에 깔려 다쳤습니다.
50대 남성 작업자 두 명은 트럭에서 창호를 내리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50대 남성 작업자 두 명은 트럭에서 창호를 내리는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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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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