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80대 몰던 차량 신호대기 중 돌진…5명 부상
입력 2025.08.14 (18:43)
수정 2025.08.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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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80대 A 씨의 제네시스 차량이 앞으로 돌진했습니다.
A 씨 차량은 같은 차선 앞쪽에 있던 미니쿠퍼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옆 차선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하고 신호등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피해 차량 운전자 3명 등 총 5명이 약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 차량은 같은 차선 앞쪽에 있던 미니쿠퍼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옆 차선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하고 신호등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피해 차량 운전자 3명 등 총 5명이 약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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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서 80대 몰던 차량 신호대기 중 돌진…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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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18:43:52
- 수정2025-08-14 18:46:37

오늘(14일) 오전 9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 대기 중이던 80대 A 씨의 제네시스 차량이 앞으로 돌진했습니다.
A 씨 차량은 같은 차선 앞쪽에 있던 미니쿠퍼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옆 차선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하고 신호등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피해 차량 운전자 3명 등 총 5명이 약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 차량은 같은 차선 앞쪽에 있던 미니쿠퍼 차량과 스포티지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은 뒤, 옆 차선의 제네시스 차량을 추돌하고 신호등까지 충격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와 동승자, 피해 차량 운전자 3명 등 총 5명이 약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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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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