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독립영웅 기억하고 정신 계승할 것…뉴라이트 기관장 사퇴해야”
입력 2025.08.15 (10:37)
수정 2025.08.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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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 영웅들을 기억하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처럼 밝히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부끄러운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3대의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보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국정철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의 정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기관장들에게 다시 한번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독립과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그들은 현대판 밀정이다.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성찰하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처럼 밝히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부끄러운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3대의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보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국정철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의 정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기관장들에게 다시 한번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독립과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그들은 현대판 밀정이다.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성찰하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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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독립영웅 기억하고 정신 계승할 것…뉴라이트 기관장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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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0:37:10
- 수정2025-08-15 10:59:22

더불어민주당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 영웅들을 기억하고, 독립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처럼 밝히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부끄러운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3대의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보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국정철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의 정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기관장들에게 다시 한번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독립과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그들은 현대판 밀정이다.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성찰하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처럼 밝히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을 하면 3대가 흥한다’는 부끄러운 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3대의 행복과 자긍심으로 이어지도록 국가적 보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국정철학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면서 “조국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의 정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민주주의와 평화, 번영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백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기관장들에게 다시 한번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고 독립과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는 그들은 현대판 밀정이다. 역사와 국민 앞에 진심으로 성찰하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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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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