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아파트서 화재…1시간 반 만에 완진
입력 2025.08.19 (01:34)
수정 2025.08.19 (0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18일) 11시 1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주민은 없었고, 구조 작업을 벌이던 20대 구조대원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석준 제공]
이 불로 다친 주민은 없었고, 구조 작업을 벌이던 20대 구조대원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석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도봉구 아파트서 화재…1시간 반 만에 완진
-
- 입력 2025-08-19 01:34:47
- 수정2025-08-19 01:35:11

어젯밤(18일) 11시 1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주민은 없었고, 구조 작업을 벌이던 20대 구조대원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석준 제공]
이 불로 다친 주민은 없었고, 구조 작업을 벌이던 20대 구조대원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석준 제공]
-
-
정해주 기자 seyo@kbs.co.kr
정해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