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일부터 민생경제 현장투어 시작
입력 2025.08.19 (16:23)
수정 2025.08.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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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내일(20일)부터 10월 말까지 김동연 지사가 도내 곳곳을 다니며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투어에는 '경기도지사가 달려가면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버스인 '달달버스' 2대가 투입됩니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문구가 래핑 돼 있으며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과 민원용으로 각각 운영됩니다.
내일 첫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평택에서 진행됩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이달 중 남양주와 양주에서, 이후 10월까지 화성, 부천, 하남(구리), 고양, 양평, 여주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현장투어에는 '경기도지사가 달려가면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버스인 '달달버스' 2대가 투입됩니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문구가 래핑 돼 있으며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과 민원용으로 각각 운영됩니다.
내일 첫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평택에서 진행됩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이달 중 남양주와 양주에서, 이후 10월까지 화성, 부천, 하남(구리), 고양, 양평, 여주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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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일부터 민생경제 현장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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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19 16:26:31

경기도는 내일(20일)부터 10월 말까지 김동연 지사가 도내 곳곳을 다니며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투어에는 '경기도지사가 달려가면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버스인 '달달버스' 2대가 투입됩니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문구가 래핑 돼 있으며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과 민원용으로 각각 운영됩니다.
내일 첫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평택에서 진행됩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이달 중 남양주와 양주에서, 이후 10월까지 화성, 부천, 하남(구리), 고양, 양평, 여주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제공]
현장투어에는 '경기도지사가 달려가면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은 특별버스인 '달달버스' 2대가 투입됩니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문구가 래핑 돼 있으며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과 민원용으로 각각 운영됩니다.
내일 첫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평택에서 진행됩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이달 중 남양주와 양주에서, 이후 10월까지 화성, 부천, 하남(구리), 고양, 양평, 여주 등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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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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