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출입 통제”
입력 2025.08.22 (14:15)
수정 2025.08.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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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오는 30일과 31일은 정상 개방될 예정입니다.
포천시는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26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의 야간 프로그램인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해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포천 한탄강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빛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오는 30일과 31일은 정상 개방될 예정입니다.
포천시는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26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의 야간 프로그램인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해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포천 한탄강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빛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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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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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2 14:21:40

경기 포천시가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오는 30일과 31일은 정상 개방될 예정입니다.
포천시는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26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의 야간 프로그램인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해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포천 한탄강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빛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고려해 오는 30일과 31일은 정상 개방될 예정입니다.
포천시는 경관조명 설치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26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의 야간 프로그램인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해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포천 한탄강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빛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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