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초등학교 50대 조리실무사 감전…병원 치료중
입력 2025.08.25 (19:46)
수정 2025.08.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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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조리실무사 A 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맥박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급식실 옆 보일러실에서 내부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맥박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급식실 옆 보일러실에서 내부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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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초등학교 50대 조리실무사 감전…병원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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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9:46:04
- 수정2025-08-25 19:47:42

오늘(25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조리실무사 A 씨가 감전 사고를 당했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맥박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급식실 옆 보일러실에서 내부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A 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맥박이 돌아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 씨는 급식실 옆 보일러실에서 내부 정리 작업을 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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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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