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먹을 건가요?” 코끼리바다표범의 왕성한 호기심
입력 2018.04.23 (20:48)
수정 2018.04.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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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남대서양에 있는 사우스조지아 섬으로 가볼까요.
해양 탐사대가 도착하자,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이 녀석!
새끼 코끼리바다표범입니다.
탐사대원 신발 냄새를 맡고, 주둥이를 가져다대기도 하고요~
어미에게 응석을 부리는 아기처럼 눈을 맞추거나...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이고?" 촬영 장비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생후 몇개월 된 새끼라고는 하지만,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한다는데요.
자칫 몸에 올라타 애교라도 부린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해양 탐사대가 도착하자,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이 녀석!
새끼 코끼리바다표범입니다.
탐사대원 신발 냄새를 맡고, 주둥이를 가져다대기도 하고요~
어미에게 응석을 부리는 아기처럼 눈을 맞추거나...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이고?" 촬영 장비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생후 몇개월 된 새끼라고는 하지만,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한다는데요.
자칫 몸에 올라타 애교라도 부린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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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먹을 건가요?” 코끼리바다표범의 왕성한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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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3 20:53:06
- 수정2018-04-23 21:08:09
이번엔 남대서양에 있는 사우스조지아 섬으로 가볼까요.
해양 탐사대가 도착하자,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이 녀석!
새끼 코끼리바다표범입니다.
탐사대원 신발 냄새를 맡고, 주둥이를 가져다대기도 하고요~
어미에게 응석을 부리는 아기처럼 눈을 맞추거나...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이고?" 촬영 장비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생후 몇개월 된 새끼라고는 하지만,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한다는데요.
자칫 몸에 올라타 애교라도 부린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해양 탐사대가 도착하자,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보이는 이 녀석!
새끼 코끼리바다표범입니다.
탐사대원 신발 냄새를 맡고, 주둥이를 가져다대기도 하고요~
어미에게 응석을 부리는 아기처럼 눈을 맞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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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몇개월 된 새끼라고는 하지만, 몸무게가 90kg에 육박한다는데요.
자칫 몸에 올라타 애교라도 부린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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