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동영상' 수업 시간에도 촬영

입력 2004.02.20 (17: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경남 창원 모 중학교의 집단따돌림 동영상이 수업시간에도 일부 촬영된 것으로 드러나 경남교육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집단따돌림 동영상 일부가 졸업 하루 전인 지난 11일 3교시 마지막 부분에 촬영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남에 따라 오늘 감사팀을 학교로 보내 조사에 나서는 한편 수업시간 촬영이 확인될 경우 해당 교원 등에 대해 인사조치 등을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왕따 동영상' 수업 시간에도 촬영
    • 입력 2004-02-20 17:00:00
    뉴스 5
⊙앵커: 경남 창원 모 중학교의 집단따돌림 동영상이 수업시간에도 일부 촬영된 것으로 드러나 경남교육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집단따돌림 동영상 일부가 졸업 하루 전인 지난 11일 3교시 마지막 부분에 촬영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남에 따라 오늘 감사팀을 학교로 보내 조사에 나서는 한편 수업시간 촬영이 확인될 경우 해당 교원 등에 대해 인사조치 등을 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