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3 (21:30)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및 OpenAI 社의 A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KCC “이번 만큼은 ‘꼴찌 탈출’”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삼성 존슨이 KCC 표명일(왼쪽), 그랜트(오른쪽)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어라! 내 공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삼성의 강혁(오른쪽)과 KCC의 신동한(왼쪽)이 뜬 공을 놓고 다투고 있다.[연합뉴스]
▲ “어라! 내 공이?”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삼성의 임휘종이 KCC 추승균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연합뉴스]
▲ 이상민의 날렵한 돌파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KCC의 이상민이 삼성 박영민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치열한 ‘창과 방패’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KCC의 그랜트가 삼성의 존슨의 마크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KCC의 마르코(가운데)가 삼성의 오예데지(왼쪽)와 이규섭(오른쪽)을 피해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 치열한 ‘창과 방패’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KCC의 이상민이 삼성의 강혁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삼성의 이정석이 KCC 서영권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이상민의 패스
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삼성-전주KCC의 경기에서 KCC의 이상민이 삼성 오예데지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 방성윤의 슛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임영훈이 서울 방성윤을 파울로 막고 있다.[연합뉴스]
▲ 방성윤의 슛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서울 방성윤이 부산 송영진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 치열한 볼 다툼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김희선이 서울 루소의 수비를 피해 공격 하고 있다.[연합뉴스]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신기성이 서울 문경은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송영진이 서울 임재현을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 치열한 ‘창과 방패’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맥기가 서울 루로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맥기가 서울 루소의 수비를 뚫고 슛을 시도 하고 있다.[연합뉴스]
▲ “헉! 너무 높다”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부산 신기성을 서울 정락영과 루소가 수비하고 있다.[연합뉴스]
▲ 다리 사이에서(?)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SK와 부산KTF의 경기에서 서울 노경석이 부산 맥기와 볼을 다투고 있다.[연합뉴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