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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위해 오늘 귀국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이영표는 "축구대표팀이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며, 지금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8월 잉글랜드 토트넘에서 독일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이영표는 허정무 감독의 배려로 북한과의 최종예선 1차전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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