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임은아, LPGA 4언더파 공동 3위

입력 2008.11.07 (21:54)

수정 2008.11.07 (22:07)

LPGA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신지애와 임은아가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와 임은아는 일본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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