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7.15 (09:29)
수정 2011.07.15 (10:27)
안내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골프계 긴장 시킬 ‘유망주’ 황중곤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한국의 황중곤이 샷 하고 있다. 이날 한국 골프의 유망주 황중곤(19세)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황중곤은 국내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이지만 일본 미즈노 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골프 샛별이다.
신중한 샷 부탁해!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한국의 황중곤이 퍼팅하고 있다.
여유로운 최경주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최경주가 퍼팅 준비를 하고 있다.
라인업이 중요해!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영국의 톰 루이스가 라인업 하고 있다.
실력도 외모도 최고!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영국의 톰 루이스가 퍼팅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지가 저기인데...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영국의 톰 루이스가 칩샷 하고 있다.
모랫바람 휘날리며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영국의 루크 도널드가 벙커샷 하고 있다.
잘 좀 해 보자!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루이스 우스투이젠이 퍼팅 후 미소를 짓고 있다.
눈에 모래 들어갈라~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루이스 우스투이제니 벙커샷 하고 있다.
볼에 내 바람을 실어~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독일의 마르틴 카이머가 티샷 하고 있다.
화려한 패션 ‘눈에 띄네’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호주의 커트 반스가 퍼팅 하고 있다.
그린 위 토끼 ‘바쁘다 바빠~’
14일(현지시각) 영국 로얄 세인트 조지 골프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 골프 챔피언십 첫째날 대회에서 토끼가 그린 위를 뛰어가고 있다.
각 플랫폼 별 많이 본 기사 (최근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