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최규웅 ‘기분좋은 귀국길’

입력 2011.08.01 (17:34)

수정 2011.08.01 (17:41)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 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남자 자유형 400m)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남자 자유형 400m)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박태환-최규웅 ‘기분좋은 귀국길’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친근한 모습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저희 왔어요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과 한국신기록 두 개를 세운 최규웅(오른쪽) 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꽃보다 태환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남자 자유형 400m)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고 있다.

  • 목표는 런던올림픽!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런던서 세계기록 깨겠다”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무슨 음악 들을까?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남자 자유형 400m)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마린보이’에게 쏠린 눈

    상하이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1일 오후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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