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8.2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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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제 2위 간다!’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기아를 상대로 승리한 롯데 양승호 감독이 홍성흔과 조성환 등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이날 롯데는 기아에 6대 0으로 완승했다.
힘빠진 기아 ‘우울하다’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롯데경기. 기아 선수들이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답답한 기아 벤치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롯데경기. 경기 막판까지 득점을 하지 못하고 롯데에 밀리자 기아 벤치가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역투하는 장원준
롯데 선발 장원준이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기아와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연승 롯데 ‘분위기 좋아!’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롯데경기. 6회말 2사 2ㆍ3루에서 롯데 전준우의 적시타 때 득점한 황재균(오른쪽)과 강민호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홈 쇄도 강민호 ‘손이 먼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롯데경기. 4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문규현의 중전안타때 2루주자 강민호(왼쪽)가 기아 포수 차일목의 태그를 피해 홈을 파고 들고 있다.
홈 접전 ‘누가 빠를까?’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기아 대 롯데경기. 4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문규현의 중전안타때 2루주자 강민호가 기아 포수 차일목의 태그를 피해 홈을 파고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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