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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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일리세비치와 함께 승리 주역
16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SV 함부르크 대 SC 프라이부르크 경기, 함부르크의 일리세비치가 결승골을 넣자 손흥민(오른쪽)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2분 팀 동료가 쏜 골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자 헤딩 슈팅으로 팀의 첫 번째 골을 넣었다.
잘했어 손!
16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SV 함부르크 대 SC 프라이부르크 경기, 함부르크의 손흥민(왼쪽)이 전반 12분 헤딩으로 골을 넣은 뒤 아르네센 감독이 축하해주고 있다.
거미손을 뚫다
16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SV 함부르크 대 SC 프라이부르크 경기, 함부르크의 일리세비치(오른쪽)가 결승골을 넣고 있다.
아이고 머리야
6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SV 함부르크 대 SC 프라이부르크 경기, 프라이부르크의 시세(왼쪽)와 함부르크의 라이코비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비켜라 비켜
6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SV 함부르크 대 SC 프라이부르크 경기, 프라이부르크의 힌켈(왼쪽)과 함부르크의 일리세비치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얘들아 침착해~
16일(현지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SV 함부르크 대 SC 프라이부르크 경기, 함부르크의 아르네센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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