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상, 3R 단독 1위…최경주는 3위

입력 2011.10.22 (21:45)

수정 2011.10.22 (22:02)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골프 3라운드에서 이기상이 홀인원을 기록하며 8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로 선두에 나섰습니다.



앤서니 김은 14언더파로 2위, 최경주는 선두와 세 타차 3위를 달렸습니다.



가천대 총장배 전국 윈드서핑 개막



가천대 총장배 전국 윈드서핑대회가 서울 뚝섬 윈드서핑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부산체고의 조원우가 고등부에서 한국체대의 서동우는 대학부에서 각각 선두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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