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틈 노린’ 가빈의 강스파이크!

입력 2011.10.27 (20:28)

수정 2011.10.27 (20:57)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 날 삼성화재는 드림식스에 3대 1로 이겼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김정환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엄경섭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때린 스파이크가 드림식스 선수들에 의해 막히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안준찬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엄경섭이 상대 진영으로 공을 넘기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최홍석의 스파이크가 삼성화재 박철우에게 가로막힌 직후 선수들이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때린 스파이크가 드림식스 선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때린 스파이크가 드림식스 선수들에 의해 막히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을 블로킹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을 블로킹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선수들이 공격 포인트를 따낸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의 스파이크를 서울드림식스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김정환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가빈 스파이크! ‘빈틈 노린다’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이 날 삼성화재는 드림식스에 3대 1로 이겼다.

  • ‘3중벽을 쌓아라’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 가빈의 강스파이크!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약간 모자라네’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김정환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점프! ‘넘어갈까?’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엄경섭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우월한 높이 ‘누가 더 높을까?’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꽉! 막혔어요~’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때린 스파이크가 드림식스 선수들에 의해 막히고 있다.

  • 안준찬, 공격 성공!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안준찬이 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다.

  • 친절한 엄경섭 ‘공 너 가져!’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엄경섭이 상대 진영으로 공을 넘기고 있다.

  • ‘하나의 공, 다른 시선’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최홍석의 스파이크가 삼성화재 박철우에게 가로막힌 직후 선수들이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 ‘둘이서 가빈 막기!’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때린 스파이크가 드림식스 선수들에게 막히고 있다.

  • ‘가볍게 스파이크!’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두 눈 꼭 감고’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강한 스파이크!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어라! 막혔네’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때린 스파이크가 드림식스 선수들에 의해 막히고 있다.

  • 블로킹 몸부림(?)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우월한 높이!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삼성화재 가빈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참 잘 막았어요~’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을 블로킹하고 있다.

  • 3대1 ‘승자는 누구?’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 드림식스 선수들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을 블로킹하고 있다.

  • ‘참 잘했어요~’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선수들이 공격 포인트를 따낸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이번에는 막아야지~’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가빈의 스파이크를 서울드림식스 선수들이 블로킹하고 있다.

  • ‘삼성화재, 뚫어보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 서울드림식스의 경기에서 서울드림식스 김정환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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