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프로야구, 내년 4월 7일 팡파르

입력 2011.11.10 (22:06)

출범 31년째를 맞는 2012년 프로야구가 내년 4월 7일 개막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2012 프로야구가 내년 4월 7일 막을 올려 올해와 같이 팀당 133경기씩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막전은 SK와 KIA의 문학 경기 등 지난해 1위부터 4위까지 팀들의 홈 구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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